하고 싶은 것, 해야 할것은 많은데... │ 잡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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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해야 하는데, 움직여야 하는데 머리속만 맴돌고 있다.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것인지 심한 불감증에 빠진 것인지 원인을 모르겠다. 난 역시 가을형 인간인가, 여름은 나에게 맞지 않는것일까. 무엇을 해야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까.. 오늘도 회사에서 할일을 잔뜩 싸가져 왔지만 역시나 회사일을 주말에도 한다는 것은 너무 싫다. 아 내 인생의 봄은 언제 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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