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짱난다......................................   미정
 바람..무지분당...젠장... hit : 190 , 2000-12-11 03:01 (월)
어제..오늘..요즘..넘..짱나는 일이 마나서..짱난당..젠장할...대는일 하나더 업

네...그건 그렇고..길이 그자식..더럽게 짱나는 넘이네...내가 지한테..욕을 한것

도 아니구..머라고 한적도 업는뎅...무지 짱나네...우씨...개자식...

휴.. 이러게 까지..겜을 해야 하는걸까? 모지모지...짱난다...........

울 쟈갸는 요즘.넘 바쁘당........나랑  널시간도 업을만큼.......전화도..하루에..

2번 바께..못할만큼...넘 하네..생각하면..할수록..짱난다...쓰발.........

울 아빠가 왔당./.늙었당..........ㅜ.ㅜ

너무..작은 ..아빠..어제 아빠가..꿈에 나오더만.....꿈에서..울 식구랑..

좋게 놀고..그러다가 갑자기..날..모른체..하는 꿈..이상하다 햇더만..

아빠가 왓땅..자주 왔음..조케땅..울 엄마는..여전히..냉담하다..........

너무나 추운 날이다......바람 무지 불고..일도 안대는뎅........

낼은 강추위 란다..쓰벌...대는거 정말..하나도 업넹......

일은..왜 안대는고야......소영인......고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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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1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후

답장글 씁니다
어쩌다가 그렇게 됐습니까?

-  휴,,,,짱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