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짱난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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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요즘..넘..짱나는 일이 마나서..짱난당..젠장할...대는일 하나더 업 네...그건 그렇고..길이 그자식..더럽게 짱나는 넘이네...내가 지한테..욕을 한것 도 아니구..머라고 한적도 업는뎅...무지 짱나네...우씨...개자식... 휴.. 이러게 까지..겜을 해야 하는걸까? 모지모지...짱난다........... 울 쟈갸는 요즘.넘 바쁘당........나랑 널시간도 업을만큼.......전화도..하루에.. 2번 바께..못할만큼...넘 하네..생각하면..할수록..짱난다...쓰발......... 울 아빠가 왔당./.늙었당..........ㅜ.ㅜ 너무..작은 ..아빠..어제 아빠가..꿈에 나오더만.....꿈에서..울 식구랑.. 좋게 놀고..그러다가 갑자기..날..모른체..하는 꿈..이상하다 햇더만.. 아빠가 왓땅..자주 왔음..조케땅..울 엄마는..여전히..냉담하다.......... 너무나 추운 날이다......바람 무지 불고..일도 안대는뎅........ 낼은 강추위 란다..쓰벌...대는거 정말..하나도 업넹...... 일은..왜 안대는고야......소영인......고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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