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군의 “G거나 말거나 한이야기   미정
 흐리며맑음! 드럽게 추음 hit : 197 , 2000-12-11 18:40 (월)
우리학교에서 내짝궁아자 왼수인 유군씨가 제뒤에있는 공부 잘하고
성격은 중간정도에 미모는 음... 어쨋든 절대 이루어질수없는
강양씨께 고백을했습니다. 강양씨는 아무말없이 유군씨에 고백을
받아드리고 있다가.
강양씨 짝궁 공부잘하고 성격좋고 인기있는 김군씨가
강양에게 고백을했습니다. 강양씨는 유철을 바라보지도안고
유군은 시러 하면서 김군께가버렸음니다. 유군은 충격을 받았고
전 말도안돼는 일이 있을수없다.생각했음니다.
여기까지 말도안돼는 예기였습니다.
                  
       추신:신관초등 에다니는 분이보신다면 6-1반에 오십시요.
       그인물들을 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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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하핫..이거 울반 이야기인데..?

하핫..강양은..강현히거..
유군은..유철
김군은..김인주..
현희가 보면은 기절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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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너송영재지?

니송영재지?
올릴것이없어서이런거나올리냐?

-  영군의 “G거나 말거나 한이야기
   3연속패...ㅠ.ㅠ [2] 0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