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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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지 기분이 안 좋은 날입니다 ㅡㅡ;; 세상이란 곳은 악마의 존재하에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이번이 처음만은 아니었는데... 그마다 앞으로 살날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하며 꾹.. 참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깐.... 그건 단지 악마의 수작이라는 생각 같았습니다... 책에서도 보듯이 악마는 사람의 증오를 먹고 산다고 하잔아요.... 정말이지.. 지금 내 주위에서 계속 내 증오심을 키우도록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나도 tv속의 주인공처럼 화려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어느정도 가지지만... 전 진짜 무인도 같은 이왕이면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아주 작은 나라에 가서 살고 싶은데.... 사람들이 없는.... 오늘 이런 글이라도 안쓰면 정말 살 낙이 없어 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글을 섰는데.... 이제 이걸로 풀어버리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아직 세상은 악마가 만들어 놓은 좋은것이 너무 많아서... 다 안해보고 죽은면 너무 손해를 보는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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