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없는 하루...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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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없는 하루. 오늘은 정말 지루한 하루였다. <제1>학교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비디오를 빌려와서 보게되었다. 하지만 공포영화도 아니고 액션영화도 아닌것이 사람을 엄청 지루하게 하였다. 그래서 책<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펴보았다. 하지만 더 지루할 뿐이었다. 날씨는 춥지.. 그렇다고 재미있는 일도 없지.. <제2>집에서.. 집에 돌아왔다. 돌아와보니 이웃집 아주머니 께서 와계셨다. 어제 오디오를 산것 때문인지. 우리집에 오래 있다 가셨다... 오디오로 음악을 들으려니 잼있는 음악도 없지.. 그렇다고 안 들을 수야 절대 없지!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오늘 지루한 날로 뽑혔나...?' 정말 지루했다. 엄마를 도와 요리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이 추운 날에 밖에 놀러갈수도 없었다... 정말 정말 지루하고 지루한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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