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왜그랬어여,,,난 진실한 사람이 좋은데..... │ 미정 | |||
|
이휴...내겐 너무도 좋은 오빠가 있엇어여,,,,,, 여름방학이 되기 얼마전 친구를 통해...아니 그오빠가 절 놀리기 시작하면서 전 그오빠와 친해지게 되었죠,,,,방학을 하루두 빠짐없이 친구와 오빠와 셋이 보냈구..가끔씩 못만나두 문자나 전화.......우리는 가족이란 것을 만들어 만나 구 놀앗져.....하지만 우리 가족 사이엔 한 아이가 늘껴잇었죠... 오빤 가끔 그 애가 불편하다구....짜증을 잘낸다구.....하하하..글서 아무이유 없이 그애가 마워지게 되더군여,,,그 애랑 잘 지내는 오빨보면,,,약간 화두 났지만,,,글두 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냇어여....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난 오빠의 친구덜 과 마니마니 친해져써여,,,,그러던 어느날 오빤 내게 그러더군요,,,,마니 서운 하다구....오빠보다,,오빠친구덜이랑 잘노는거 보니깐....어이가 없었져..한편으 론 미안한 맘두 들었어여,,,,,그오빠가 참 외로운 사람이거든여.....글서 이젠 그러지말아야지했어여....근데......딴 사람이랑 잘노는 오빠보니 그런 맘이 싹 사라지더군여,,,하하하하^^;;;; 글서 보란듯이 노랐져....그러면서 난 오빠가 멀 어지게 되엇어여......글다 우연히 들은 오빠의 진실......아닌 진실..........하하 지금까지 모든게 거짓이었어여,,,그 짜증잘낸다는 애....같이 잇음 불편하다고 함 그애에겐...그당시 문자보낸거 보면,,,보고싶다고,........하하하하..이런일이 제게 생길줄 몰랐어여,....글구,,,,바루 며칠전까지 사귀고 싶어햇던 사람이 잇 었어여....근데..제게 물어보더군여...사귈지 말지...근데..난 그애가 맘에 안들 었어여.....글서...솔직히 걔맘에 안든다구,,했더니,,제말대루 하겟다구....안사 귄다구..글서,,전 오빠 편하신다구 하시라구......그랫더니...아니라구 제가 더 소중하다구 하더군여,,,,,글구 저 절대 안떠난다구,.....제가 가장 소중하다구.. 하하.그것또한 거짓인가............몰겟어여........그러고는 다른 사람한테.. 가족땜에 못사겻다구,,,,하하하..이런 사실을 알고 나니 정말,,,그오빠를 잘대 해 줄수 없더군여...글서 빼빼로 데이날.....끝내자구 햇죠,......그냥 처음처럼 모르는사람처럼......그랫더니...미안하대여.,정말 미안하다구,,,,,하하하하하하 그러고 몇일이 지났져......그러던 어느날 교통을 서고 잇는데...아는 오빠가 저 보고는 "어?!" 그러는거예여...글서 인사를 햇는데...그옆에 잇던,,그오빠,,... 그오빠두 제게 인사를 하고 있는거예여....넘넘 어색하구 이상해져....또 마니 미안해서여,,,그동안 난 그오빠의 안좋은점 마니 얘기하구 다풔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