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 많이 들었는데..ㅠ.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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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일만 있으면 광주를 떠난다...ㅠ.ㅠ 광주에 정든 사람들도 많았는데...여름 부터 골프를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 까지 치면서...선생님과..형들..총무님,부장님..식당 이모와두.. 많이 친해지구..정도 들었는데...저와 같이 골프를 배우시는..여러 아주머니.. 아저씨들두..정이 많이 들었는데..곧 떠나야 한다는게 왜 이렇게 슬픈지.. 정말 마니 마니 생각 날것 같은데...ㅠ.ㅠ 비록 지금은 이렇게 떠나지만 다음에 돌아올때는 더울더 씩씩한 모습과.. 더욱 훌륭 해진 모습으로 돌아 와야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내가 더욱 성장해서.. 조금 긴 시간동안 못 보겠지만...그래두 그래두..마니 그리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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