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슨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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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그다지 즐겁지는 안앗다.... 아파서 학원에서 조퇴까지 했엇다... 병원은 갈려구 했엇는데... 약을 먹으니 꾀 괜찮아 진것같았다./. 아직도 나의 타자는 나무늘보에 가깝다... 왜이렇게 느린걸까? 나는 왜 진작 부터 타자연습을 하지안을 것일까? 뭐 누구를 원망할까...아무도 원망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빼빼로를 먹구있는중이다.. 맛있쪄~~~~~~~~~~~~~~~~~~~~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인다...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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