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일기를 못쓸것같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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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부터 당분간은 일기를 못쓸것 같다..하지만 일기를 못쓰더라두 나의 보물 1호인 다이어리에 쓰면 돼니까 말이다....하지만 다이어리에 쓰는 일기 와 여기다 쓰는 일기와는 다르기 때문이다..물론 어제두 쓸려구 했지만 어제 는 시간상으로 쓰질 못했다..하지만 난 오늘부터 나의 나름데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까 생각중이다..물론 서울에서 보내는게 아니고 대구에서 보낼것이다 드디어 오늘이다. 그리구 무엇보다더 좋은 것은 낼 크리스마스에 그다지 많은 눈은 아니지만 눈이 온다구 하는것이다..물론 서울이 말이다...하지만 대구에 는 어떨지 모른다..그리고 이번에 대구에 갔다가 시골에두 들리면 하얀눈이 산위를 덮고 있을 풍경이 상상이 된다..그리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있지만 지금도 넘넘 설레이고 그런다,,,,서울에서 맞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대구와 시골에서 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할것 이다..물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면 그사람과 같이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은 바램뿐이다... 그래서 이번년도는 그냥 보내지만 그래두 내년이면 나에게두 멋찐 남자친구 가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든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 는 모든 많은 사람들.......이번 크리스마스에 그다지 많은 눈은 내리지 않지만 그래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눈한번 맞아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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