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hit : 636 , 2000-12-23 21:12 (토)
꼭 끝까지 읽어 주세여.. 제가 생각해도 넘 기특하거든여..*^^*

가입하면 만원을 준다고해서 가입했다가 5일이 지나니 35만원이 되더
군요..아 얼마나 황당했는지..

저도 처음엔 이런 글은 믿을수가 없어서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혹시
나 싶어 해봤더니 사실이더군요.

몇억을 주니, 하는 그런 현실성없는 광고보단 믿을수 있지 않나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아르바이트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추
천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먼저 http://www.candonet.co.kr/ 로 가입하세요 그러고 추천인
란에 dldbsal7로 적어주세요..

추천인을 안적고 가입하면 오천원이 되고,적고 가입하시면 만원을 드
려요..

가입이 끝나신 다음 이런게시판이나 방명록에 이글을 선전해 주시면
됩니다.

여기 dldbsal7이라고 써 놓은곳을 가입하신 ID로 바꾸시고 글을 올리
시면 됩니다.

쉽게 글을 올리시는 방법은 이글을 마우스 왼쪽버튼으로 드래그 하신
후 오른쪽버튼의 복사
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글을 남기실 곳에서 다시 오른쪽버튼을 누르신후, 붙여두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5일정도 지나면 50명정도가 올라와 있을꺼예요.. 처음 가입하
시면, 10,000원에 추천인
한명에 5,000원 씩이니깐, 50명이면 26만원정도...

단지 이런 카페나 홈페이지에 가능한한 많이들어가서 이 글을 올려야
겠죠...

아 정말 이렇게 쉬운 아르바이트가..빨리가입하세요. 적극적으로 추천
해주고 싶군요.

전 지금 정말 기분좋아여.. 왜 좋냐구여?
저는 이 돈을 벌어서 25일날 구세군한테 전해줄 생각이거든여..
넘 기특하져?
그니깐 이걸 보시는 분들도 저좀 도와 주세여..
가입하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구..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여..꼭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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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0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순태야!!!!

전 14살인 여학생 입니다.
초등 4학년 부터 좋아 하던 순태(한살이 여렸지만)라는 애가 있었는데 2년 까지 꿍꿍 앓다가 고백을 했는데 받아 주더라 구요.
10번에서 20번 정도를 재미로 전화를 걸었는데 욕하는 것두 멋진 거야요.
그 담부터 전활 하면 화만 내더라 구요.
3번정도 만나자 그러고 만나지 못했어요.
그러곤 연락을 아이 안했죠!!!
전학가고 몇달.....
소영이란 친구가 남자애랑 사겨볼 생각 있냐고 물어보는 거야요.
계속 물어 보다가 들어 보니까 전학 가기전 절 좋아 하던 야가 3명이나 된다고(인기도 있는 야들이)
근데 계속 그야가 생각 나는건 무žj일 까요.
순태야 나 너가 아직도 생각나!!!
글구 그때 정말 미안 했어.
나 너랑 사귀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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