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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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모르겠다~~~ 아니 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겠지? 2000년의 마지막 겨울 한국에서의 생활도 마지막이될지도.... 하지만 나 일년이 다가도록 해논게 암것더 없다는거... 정말 슬픈일이아닐까? 내 맘대루 세상살이 하는거? 그게 쉽게 된다면 그렇게 살겠지? 그렇게 안되는거 다들 알지 않을까? 이젠 그사람도 잊어겠지? 내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의 연인으로 있기에... 하지만 힘들어하지 않기로... 이젠 정말 그사람으로 인해 울지 않기로... 하지만 그게 된다면... 나 정말 그사람을 잊은거 겠지? 지금은 아니지만.... 그사람 행복을 위해서.... 이젠 정말 놓아줘야겠지? 나 이젠 한국에 없을지도 모르는데... 아직 그사람은 모르지... 웃으면서 떠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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