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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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이제 그만 포기할려고 해여~! 포기라기 보단..다신 안좋아 할려구여~~!! 다시는..일기장 보니까 제 예기랑 비슷한게 있더군여!!~!! 걔는 아주 제멋대로??암튼..잘해줄땐 잘해주는데 어쩔땐..무뚝뚜하구.. 암튼..넘 이상해여~! 어쩔땐 엄청 잘해주고..진짜 너무 끌기고..더 좋아지고..이런 남자얘가 또 있을까?이런생각을 하는 반면..어쩔때는 엄청 싸가지?없게 대하구.. 팔을 잡으면 냉정하게 뿌리치고..그담에 내가 삐지면 그 후에 구라야~!이러구..아님..아예 상종을 안하져~ 오죽하면 제가 말도 못걸겠어여~!말을 안할때.. 정말정말..이제는 아니..앞으로 좋아하지 않을려구여., 아니 좋아하라고 해도..절대 절대..좋아하지 않을꺼예여~! 정말루..너무 실망했어여~걔한테..정말루,,충격적인 말도 들었구.. 구냥..친구로 지낼려구여..친구로 지내기도 엄청 힘들것 같네여~! 이제 전..............예전에 제가 아니기로 결심했어여~! 촐싹대지도 않을꺼구..덜렁,발랄?이딴것도 전부 없어질꺼예여~! 전부~!!~!~!~!~!~!~!~!~!~!~!~!~!~!~!~!~!~!~!~!~!~!~!~!~!~!~!~!~ 이젠 전...고등학교 갈때까진 남자친구..를 안사귀기로 했어여~! 하긴..나한테 생기지도 않겠지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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