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야.-_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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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뒹굴뒹굴 테레비만 보는데도 왜 이따위로 추운걸까.. 아주 손이다 시렵다 젠장할 우리집-_- 텔레비를 너무 마니 보다보니깐 먹고 싶은거도 더럽게 만타 나오는 족족 다 먹고 싶다ㅠ_ㅠ 특히 요즘에는 피자가 졀라 먹고 싶었다. 그래서 1588-5588인가 어딘가 피자헛에 전화를 걸었지만 우리동네는 안된단다. 젠장! 세계적인 메이커답게 동네방네 하나씩 다 있어야데는거 아닌가? 아 먹고싶어 죽겠다. 저놈의 엄마는 왜 보쌈을 시켰을까. 왜! 왜! 정말 골드피자가 그립다. 돼지가 될려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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