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 좀들어주시고 답해주시면 착하게 살겠습니다.^^*   미정
  hit : 228 , 2001-01-08 05:01 (월)
초등학교때  짝꿍인 보이를  짝사랑 하게 ‰營윱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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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0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항상그래왔다는 당신이
지금이렇게 돔을 요청하는거 보면
갈피를 못잡는 단 뜻인듯....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보기를
내가 진짜 멀원하는지...
헤어지기를,,,,,
아님 이대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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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0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우유부단..이라.

우유부단한 성격 평생가니.
요주의.
특히 사랑하는 사람 놓치고.
땅을치고 통곡해도.
불쌍히 여길사람.하나.없네.
운명은 개척에 나가는것.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가지기가
얼마나어려운.일인지.
안다면.
그녀가 자기한테 맘있을때 잡아두기.
뒤도보기말고잡아두기.잡으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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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에서서울로

아침에 스키를 타고 서울로 갈려고 차를 탔다.
서울을 갈려면 길이 험하고 미끄럽다.왜냐하면 눈이 많이많이 내리기 때문이다. 나는 피곤해서 4시아침에 스키를 타고 서울로 갈려고 간 동안 잠을잤다.
4시간 후에 길이 울퉁불퉁해서 잘 달리질 못 했다. 이 길을 통과한 다음에는 평평한 길이 었다. 다음엔 서울이었다. 그래서 빨리 갔다. 그런데 지금이 저녁이여서 우리 동네에 있는 돈까스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올라갔다. 집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기다리고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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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0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벌써 1년이 넘고 2001년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남자가 사는 법을 알이켜들이겠습니다. 남자는 두려움이없어야 합니다. 두려움을 없애야하면 태권도나 검도를 다니세요. 두려움은 없어지고 건강이 옵니다. 또 남자는 식성이 좋아야합니다.식성이 좋아지려면 어머니께 매를맞으며 먹어야하고 남자는 예의가 좋아야합니다. 어머니께서 전화하시고 계실 때 무슨 말이있으면전화를 다 하시고 말을 합니다. 또 태도가 좋아야 합니다. 공부를 할때 등을 굽히고 앉자 있으면 늙어서 꼬부랑 할아버지가 ‰榮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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