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칭구가 없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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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칭구가 없다.. 정말 태어나서 친한친구도 못사귀고.. 나두 친한친구나 있었으면.. 애들이 부럽다.. 난 같이 놀고 그런친구가 원한다.. 비록..나한테는 멜칭구들이 있지만..진짜로는 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아니다..난 모여중에 다니고 있당. 2월되면 졸업하는데.. 애들이랑 헤어져..좋은추억을 만들지 못한다.. 공부는 반에서 항상 꼴찌.. 난 더 잘하고싶어도.. 안돼.. 나는 반에서 혼자놀고 혼자 밥까먹고..그냥 나 학교생활뿐이지.. 친구로썬 없으니..나의 진정한친구는 없는건가.. 울 담임쌤은 무서운분이시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도 쌤이가라는대로 가라신다.. 난 모 고등학교로간다..나랑 같이 간학교애들이 좀있당. 이제 좀 겁나.. 나 이제 어떡하지. 그애들은 친구사귀면 내 욕할텐테...ㅜㅜ 공부나 잘하고싶은데.안되궁.. 힘들어진다.. 저랑 친구하실분 없나여.. 전 멜이 sarafeel1105@hanmail.net.입니다.. 여기로 보내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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