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가??   미정
 맑음 hit : 967 , 2000-04-13 19:56 (목)
오늘 내 멜루 이상한 멜이 왔다...
뭔 멜이냐면... 무슨 6000원으로 23억을 번다나???????
앞부분을 약간읽구 정말 ?? 우와!! 그런 생각을 했다..
근데 자꾸 읽다보니깐 점점 짜증이 나면서..........
그 멜내용이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아까 그 폭탄들 일루.. 기분이 걸레같던 내가 그 멜을 읽으면서
더 기분이 걸레 같아 지기 시작했다......................
마침 할일두 없구 그래서 그 멜을 보낸 인간 멜주소루..
멜을 보냈따.. 그딴 멜 한번만 더 보내면 죽음이다...........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발바닥이나 긁어라...................
짜증난다... 진짜 실타................. 그런 내용으루..
근데 언니가 웃으면서 너 진짜 이상하다구 그러면서...
막 그러는 거였다..................................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난 장난전화걸어서 암말 두 안하구 있으면 막 욕하구 끄너 버리는데..
그것두 이상한건가??////// 난...그 냥 .... 그런건데.............
내가 이상한건가?????????????????????????????????????????????????
 00.04.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니예요

아니예요.요즈돈얘기에귀가안솔깃해지는사람이어딨어요?나는귀차나서그사람주소로멜은안보내지만장난전화오면막욕하구끊는건다그런줄알았는데...다그런거아니었나..................?

 00.04.1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난...

난 그렇게 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잘 하지않죠.. 아예 무시해 버리는 편이죠..
근데 그렇게 하는것도 스트레스 푸는덴 더 좋겠죠.. 오히려 그냥있으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은 자중하는게 낫겠죠?

   연예인이란 존재는 어떤건지.. 00/04/24
-  내가 이상한건가??
   정말 짜증나는날/... 00/04/13
   어떻게 해야되죠?? [6] 00/04/10
   왜살아야하나... [2] 0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