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할일없는 개소리??   미정
 모르지 hit : 1112 , 2001-01-18 01:45 (목)
제가 어느 한 여자 를 좋아 합니다 그래여 모 중딩에주지에 무슨 사랑입니까?
그리고 그애와 만난것은 쳇상.. 그애가 방송을 하는 목소리를 듯고 ^^
그래서 고백을 해써여 그러나 그애는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할가여 답답합니다..
언제나 어디 쳇방에서 제가 있어서.. 오라고하면와서 그냥 말두 안하고....
겨우 제가 불러야 대답을 하죠 ㅡㅡ  그래두 저랑 1:1 할때는 애기를 조금합니다
하지만 전반적 으로 제가 말을 주도 하죠.... 휴~~ 처음에는 안그래는데...
모르게써여 그것때문에 요즘에 잠두 안자여 ㅋㅋㅋㅋㅋ 지금도 새벽 1시37분에 이일기를 쓰는 거애영 ㅋㅋㅋㅋ ^^  
모 고민때문이기도 하지만 제가 별루 밤에 잠을 자고싶지 않아여
잠을 자려고 이불속에 들어 가면.... 그애 와 어떻게 될지를 생각하니까여
그게 시러여 생각 하면 할수록 헤어지는 생각을 자주하니깐 ^^ 그래서 그냥 밤을 새우고 낮에 잠을 자면 생각할시간 없이 피곤해서 그냥 잠을 자여 ^^
아 나에게 잘못이 있는것인지... 아니면 그녀 인가여 전 그냥 그녀를 언제 까지나 같이 애기를 나눌 상대로 남기고 싶어서 고백을 해써여 ㅡㅡ 아지만 지금은 그애와 왜 이리 멀게 대어는지...  이제 할말이 없내여 만약 이일기를 그애가
(그애두 이싸이트를 암) 이일기를 본다면 머라고 할까?? 궁금하네영 ^^
제 고민에 대해주실분은 답을 해주시던지.... 말던지 ^^

추신: 버디버디 아뒤 잠텡이 입니다 아침 10부터 12시가지 방송합니다
       (5시부터 부터 재방송 또는 심심하면 방송)
ㅡ.ㅡ;; 미친짓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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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글 잘읽었어요
여자분두 님을 많이 좋아하구 있는거 같아요
챗상에서 말을 못하는건
낯가림 보다는 다른 할일이 있어서라고..생각을 하는것두 괜찮을것 같네요.
그 여자분두 님을 많이 생각하고 그러고 있을거예요
그님역시 언제나 함께 말하구 얘기할수 있는 그런 상대로 언제나 같이 하길 원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리구 밤마다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신다니요..^^
제가 만약 그 여자의 입장이라면 많이 슬플것 같네요
그여자분은 아마두 좋은일만 계속 생각하고 있을테니까요..^^*
---이삐공주---^^;;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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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1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딸기양 봐봐여 ㅡ.ㅡ;;(별루 다른분은아봐두..)

제가 이름도 적어 놔아영?? ㅡ.ㅡ;; 안적어놓은듯 컥

님은 누구?? ㅡ.ㅡ;;

멜루 대답해줘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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