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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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렇게 사는걸까. 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참아보고 참아봐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너무나 많은것같다. 아버지꼐서 오빠 때문에 화나신 그 화를 나에게 퍼붓는 이유... 난 어디에 하소연 하라구... 나도 힘든데... 아빠 너무 힘드실 것 같아 울지도 않았는데.. 그만 울어버렸다. 죽고 싶다... 칭찬은 커녕 욕만 얻어먹으니..... 오늘아침에도 허리와 배가몹시 아팠다....난 더 눕고 싶었다... 자고 싶고.. 피곤하구.. 아팠다... 그래서 다시 잠을 잤다.... 그런데 너무 시끄러워 틴儲値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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