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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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오후에 밤새 비가 내린지 바깥은 아직 쌀쌀하다.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는... 그만을 생각하며 바보같기도 하고 한마디로 한숨밖에 .. 한숨의 의미는 뭘까? 사람이 심난할때 초조함 모든게 내뜻되로 안될때 난 여직것 무엇을 위해 산 것일까 ? 그만을 기다리며 아닌데 왜이리 매달리는지 나도 모르겠다. 어서 빨리 나의 본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한달에 한번 난 그를 본다 보왔을 때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는 듯 대햇지만 가슴은 터질것같고 너 만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매번을 그를 타인처럼 완전한 타인 ... 시간이 흐르면 없어지겠지 내가 지금 여유로와서 그를 생각하는지도 바빠지게 노력해야겟다.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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