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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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하품이 나올 정도로 맑은 날씨
hit : 168 , 2001-01-25 11:52 (목)
오늘까지 새해 연휴다. 요번 설날은 꽤 재밌었다.
정말 외삼촌은 너무 하신다..쪼끄만애 데리구 고스돕을 친다.
더 웃기는건 자기 아들한테..만 사천원을 고스돕에서 땄다는 것이다..
그리구선 재밌다.재밌다 하면서 데리고 계속한다.
.....정말 화목한 가정이다.^^
새배돈도 마니 탔구.재밌게 놀았구..
이번새해에는 모두들 돈 마니.아니복마니 받았슴 좋겠다..
행복한
모모루^^
중학교 배정
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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