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남자는 나하고는 전혀 어울릴수 없는 그런 남자이다~
이윤 나하고 사겼던 남자애의 친구이다... 크리스마스날 다같이 모여서
술마시는날... 그 남자를 보게되었다... 그 남자를 보기 전부터
나는 나의 자남과 사이가 안조았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나한테 조금씩
잘해주는 걸 보구 자남이 더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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