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금새 가버린다...   미정
 눈...************* hit : 1305 , 2001-01-29 00:35 (월)
어김없이 일기를 쓴다..

솔직히 오늘 하루를 어떻게게 보냈는지 잘기억나진 않는다

특별이 한일없이 바빴던것 같다...

이렇게 하루가 금방 가버리는 날이 좋다...

금새 잠들수 있으니깐...

아...근데 요즘왜 내사랑 생각이 별루 안나지..??

여러가지루 생각 할 일이 많아 져서 그런거겠지..??

아이참..!!

모르겠다.....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내일은 새벽부터 목욕탕 가야하구...

또..우체국 갔다가..

면접때 입을 조끼두 사야하구...

오후엔 현진이집가서 여행계획짜구..

면접볼때 입을옷 화장 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1.01.2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렇답니다...

쉽게 잊혀지죠.. 사람이란 망각의 동물이라는것이 그냥 허튼말이 아니랍니다.
죽을것만 같던 그 마음도 바쁜 일상에 쓸려 서서히 지워져 나가는것 같습니다.
좋은것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하지만 전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또다른 시작을 의미하는것이니까요...
면접 잘 보시길....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1.01.2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런건가..

그런가여..잊혀지는건가..
님 말에 많이 공감이 가네여..
고마워여..면접 잘볼께여^^

   가시고기..... [1] 01/02/04
   0.2mm의 크기 01/02/01
   시간이흐르면.... 01/01/30
-  하루가 금새 가버린다...
   나의 행복이란 노래 01/01/27
   사랑..그 이유없는 아픔 01/01/23
   생각의 버스를 탄다 0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