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게 뭘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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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이란건 뭘까?? 난 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다....... 하지만 진실한 사랑이 아니였따.. 난 그애애게 이용당한 인형일 뿐이였따..... 그 앤 나의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나의 여자 친구를 조아했따.. 난 그 사실을 알고 있었따....... 물론 내 여자친구는 몰랐따..... 이야기는 지금부터이다.. >>내 여자친구 이름은 수진이다.. >>그 남자애 이름은 경민.... >>내 이름은 유진.... >>경민이는 수진이를 첨으로 만났을때 부터 조아했따고 한다.. >>하지만 수진이는 그걸 조금도 눈치를 채지 못하였따... >>어느날 경민이는 나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따.. >>나랑 사겨달라구.... >>난 경민이가 아직도 수진이를 조아한다는걸 알고 있었따.. >>하지만 나두 경민이에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차마 실타는 소리를 하지 못 >>했다.... >>내 사랑은 가면 갈수록 커져갔다. >>이제 나의 제일 소중한 친구 수진이를 조금씩 멀리 하였따.. >>잘못하면 뺏길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덧 경민이와 사귄지 100일이 되었따... >>100일이 되던날 경민이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따.. >>"혹시.. 수진이에 대해서 아는거 마니 있어?" >>하구 말이다... >>난 내가 아는 수진이에 대한걸 홧김이 다 말해 버렸다.. >>말하면 안되는데... >>그걸 다 적은 경민이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따.. >>"유진아! 우리 헤어지자.." >>그앤 수진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구 싶어 나랑 사겼떤 것이다..... >>즉 나를 이용한 것이였따... >>며칠후 경민이와 수진이는 사귀기 시작했따... >>이제 수진이는 나랑 말두 하지 안는다.. >>물론 나두........ >>이제 난 경민이에게 이용당한 인형이다... >>평생을 그런 인형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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