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미정
 꿀꿀하다 hit : 293 , 2001-01-29 11:03 (월)

술 마 시 고 싶 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이제 얼마 안남앗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간 허비하는 내가 넘 한심하다...

정신 없이 놀고 바쁘게 돌아다니고 싶다...

어디 여행이라도 가구 싶다...

국방의 의무...?? 시간이 넘 아깝다...2년 2개월...

사랑 하고 싶다...아니 사랑받구 싶다...

너무 외롭게 혼자 오래 잇엇던거 같다...

시간이 얼마 안나앗다....................

나에겐 시간은 너무 빨리가는듯 느껴진다...

이글 보고 잇는 사람들은 시간낭비 말구..

보람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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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2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ㅋㅋㅋ

음...국방의 의무라...
갔다오면...분명 이쁜 사랑이 있을테니
걱정마요...남자라면..머...군대는 꼭 가야되는거자나염
거럼 힘내시구!!
군대가기전 칭구덜이랑 신나게 술자리 가져보는것두
괜찮을꺼 가튼뎅~^^꼭 사랑 받으려고만 하지말궁..
사랑도 여러사람한테 줘봐영~♡

   편 지 01/02/08
   D-day 3달 [3] 0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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