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것....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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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이야기들을 하나둘 꺼내 놓으려한다... 오늘 이런 싸이트를 발견한건... 내 답답한 마음을 알고 어느분께서 내게 살짝 알려주신게 아닐까?? 요즘 괜히 마음이 무거워 진다... 짜증도 많이 나구... 내나이 22에 이게 무슨... 어린아이 같은 행동인가... 친구야 많지만... 속마음을 말하기엔... 창피하단 생각이 부터든다... 이글을 친구들이 읽음 친구들이 날 멀리하겠지?? 친구들은 내게 다 상의해 오는데... 이게 나에 이중인격인가보다.... 가끔 이케 바보같은 생각을 하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저물고 만다... 난 역시 바보인가보다... 어! 눈이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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