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쩝..   미정
 맑음 hit : 158 , 2001-01-30 13:23 (화)
아침 11시가 되서야 겨우~~
집에 들어왔다~~
세상에서 젤루 친한 친구가~
오늘 머나먼 땅~
중국으루 가버리는데~~
정말 슬프다~
중국에서의 생활은~
나두 잘 아는데~~~
정말 힘들다~~
나두 중국에 있어봤기 때문이다~~
날이 새도록 친구들과~
술을 먹었다~~
나 뿐 아니라~
친구들두 친구가 중국 간다는 사실에~
매우 슬퍼했다~~
할턴 잘 갔다가 왔으면~
-  슬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