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 미정 | |||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사람은 내가 자기의식조차 쳐다보고 있는줄도 모른다. 그사람이 날 쳐다볼때마다 내마음은 흔들린다. 마치 천둥치듯이... 바보같다. 이런내가 바보같다.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나는 왜 바보같이 쳐다만 보고 있어야.. 하나! 그사람은 영원한 짝은 없지만..... 임시의 짝은 있다. 하지만 난 그사람을 포기하지 못한다. 그사람은 너무 멋있었기에... 언젠가는 그사람이 나에게 돌아오기를......ㅠ.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