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발 쪽팔린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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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울집으로 오는 골목에서 조폭을 만났다... 순간적으로 난 쫄았따... 야!돈 있냐? 없어! <무섭지만 인상팍 찡그렸다> 야 돈이냐거!!! 없어!.. <또 찡그렸다> 이게 !!!<손이 올라갔다.내리 치려구 한다...> 없어요..... 쫄아서 어쩔수없이 요 자를 붙였다 한대 맞았다... 무진장 아퍼따... 또 물었다 돈있냐? 없어....아니 있어요 또 맞을까봐 있다고 했다 <솔직히 돈 없었다> 내놔봐! 고민했다... 없는데.. 어쩌지 튀었다... 쫓아왔다 잡혔따... 3대 맞았다. 욕도 드럽게 많이 얻어 먹었따. 무서워따 근데 저 쪽에 백원짜리 동전이 있었따 넘어지는 척 하며 백원을 주웠따 여기 돈이요 백원을 줬다 맞았따 5대 맞았따 아퍼따 열받았따 일어나서 야! 라고 햇다 그니가 왜! 라고 했다 또 쫄았다 어쩔수 없이 또 맞았다 이제 튀는 방법밖에 없었따 튀었다... 집으루 들어갔다 살았따 넘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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