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날......너무 오랜만에 쓴당...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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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기장에 넘 소홀한것 같당.... 이제 꼬박꼬박 쓰도록 노력해야겠따. 그와내가 사귄지 이제 한달째다. 좋다... 날이갈수록 더 좋아진다..냐하하 그도 그럴까??? 보고만잇어도 웃음이 나고... 자꾸 옆에 있고싶어진다. 곧 있음 발렌타인 데이이다. 머...화이트데이와 발렌타인데이가 바뀐다는 말이 이찌만.. 그런거 신경쓰기 싫다... 그를위해 멋진걸 준비해주고싶은 마음만 굴뚝같다. 과연 내가 그렇게 할수있을까 잘 모르겟찌만... 특별한걸 주고싶다.. 기억에 오래남을수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볼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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