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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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아빠가 돌아가셨다 그 전날까지두 아무렇지두 않았는데 내가 학교간뒤 얼마 안되서 그렇게 됐다 그전까지 아빠말두 안듣고 짜증도 내구 그랬는데 너무 후회된다 아직두 잘 믿기지가 않는다. 예전부터 사람이 죽는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내가 아는사람이 이렇게 아무말도 없이 죽을줄은 몰랐다. 아빠하고 약속한것도 많은데... 엄마한테는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두 그게 말처럼 안된다 나중에 후회할걸 알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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