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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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아니... 오래전부터 쭉~조아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름은 심준호.. 사정상 내 이름은 밝힐 수 없다........ -_-;; 하지만 이건 밝힐 수가 있다... 같은 학교 다니구.... 바러 옆반에 있는 나라구.. 나.... 지금껏 그애애게 고백하거 싶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잊으려구 해두 잊을수가 없는 사람.... 어제까지나 이런 나로 있을 순 없다.. 이 자리를 통해 고백하구 싶다.. 심준호 널 조아한다구 사랑한다구..... 아직 내가 어리다구 해두 사랑이란건 할수 있는거 아닌가? 솔직히... 고백했으면 지금쯤 사랑을하구 있었을지.. 아님 그냥 친구로 지내구 있을지... 그건 나두 모른다........... 내 친구들은 나를 열시미 밀어주구 있다... 힘내라면서... 난 그런 용기가 나질 안는다..... 휴......... 나 마지막으루 준호에게 이런 말을 전하구 싶다.. 야!!!! 나 너 조아해... 무지마니... 너두 이런 내맘을 한 번 쯤은 알아 줬으면 좋겠어..... 진심으루........................... =============================================================== 제 글을 보신분들은 멜 마뉘 버내주시구여 조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두 멜 마뉘마뉘 날려주세염....... 그럼 하루종~~~~~~~~~~~일 행복하시구여 기쁜일이 있기를.............. =============================================================== 열분덜~ 답글 마뉘마뉘 남겨 주세염!!!!!!!! 아!!! 욕은 안되여~~~~~~~~~~~ γ^_^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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