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미정
  hit : 169 , 2001-02-05 21:08 (월)
내가 저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아니... 오래전부터 쭉~조아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름은 심준호.. 사정상 내 이름은 밝힐 수 없다........ -_-;;
하지만 이건 밝힐 수가 있다... 같은 학교 다니구.... 바러 옆반에 있는 나라구..
나.... 지금껏 그애애게 고백하거 싶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잊으려구 해두 잊을수가 없는 사람....
어제까지나 이런 나로 있을 순 없다.. 이 자리를 통해 고백하구 싶다..
심준호 널 조아한다구 사랑한다구..... 아직 내가 어리다구 해두 사랑이란건
할수 있는거 아닌가? 솔직히... 고백했으면 지금쯤 사랑을하구 있었을지..
아님 그냥 친구로 지내구 있을지... 그건 나두 모른다...........
내 친구들은 나를 열시미 밀어주구 있다... 힘내라면서...
난 그런 용기가 나질 안는다.....
휴......... 나 마지막으루 준호에게 이런 말을 전하구 싶다..
야!!!! 나 너 조아해... 무지마니...  너두 이런 내맘을 한 번 쯤은 알아 줬으면 좋겠어..... 진심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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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보신분들은 멜 마뉘 버내주시구여 조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두 멜 마뉘마뉘 날려주세염....... 그럼 하루종~~~~~~~~~~~일 행복하시구여 기쁜일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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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덜~ 답글 마뉘마뉘 남겨 주세염!!!!!!!!
아!!! 욕은 안되여~~~~~~~~~~~ γ^_^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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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여기다..

여기다만 쓰지말고
얼렁~러부레터 적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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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사랑하는사람

저두 엄청사랑하는 님이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한다고 한번도 말한적이 없어요...
저두 옆반이거든요.. 저랑 사정이 비슷하네요...^^
저두 좋아하면서 싫어 하는척 내숭떨고,,
제 친구들도 힘내라고 맘이 격겨 해주는데....
전 도저희 좋아한다고 말을 꺼낼수가 없어요...
제 심정 아실꺼에요...
그리구염..
저에게 멜점 버내주세염..
arttizzang@야후...
그럼 바이바이

   오빠... 01/02/07
-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