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미정
  hit : 1207 , 2001-02-09 13:44 (금)
잘 모르겠찌만...
예전보단 많이 아니..조금 달라진거같다...
행동하는것두 그렇구.. 연락하는것두 그렇구....
사귀면서 놓치기 싫은 사람이었는데....

남자는 다른여자에게서 사랑을 느낄때 이별을 고하지만,,
여자는 남자에게서 이별이 느껴질때 이별을 고한다...

정말 맞는말인거 같다....

나 혼자 이러고있는건지.. 그도 정말 날 좋아하는건지.. 헤어져주길 바라는건지... 날 귀찮게 생각하고있는건지...
아무생각이 없는건지........................
내가 이렇게 힘든걸 모르는척 하는건지...
알수가없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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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입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표현이라는 단어가 있나 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못해서 답답할때가 있죠..

그 사람의 행동이 애매할때, 전과 다를때, 반응이 없을때..

마음이 많이 아프실꺼란 생각이 들어요..

님이 얼른 힘내구..좋은 소식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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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것 같다는거....

달라진 것 같다고 느끼면...
달라진 거랍니다....
예전에 저도 그렇게나 님처럼 힘들었는데.....
그래도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닐까야..굳게 믿고 있다가...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에 넘나 적응하기 힘들었던 기억...
어쨌거나.....혼자 맘 썩히며 진심은 어떤 걸까 괴로워하느니보단...상대방에게 솔직히 물어보구.....해결책을 찾는 쪽이 나아여......말 한마디...이리저리 부풀려 생각하구...오해하구....슬퍼했다 기뻐했다...하는거..정말 소모적인 일이거든여......
다소 두렵더라도......사랑하는 사람,....그사람에게 지금의 감정이 어떠한지.......님의 감정도 얘기하구...그사람 맘도 물어보구....같이 해결하세여.....
그게 최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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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기를여...........

그감정이... 얼마나 힘든 감정인지 알기때문에....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머르겠네여.....
먼가 달라진것같긴 하지만.....
아니라고 믿고싶고....
어쩜 정말 아닐수도 이꺼....
그럴수도 이꺼.....
그사람이 식었다면.... 나도 식히자.......
전 요즘 그래여......
님아.....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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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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