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비애★☆ │ 미정 | |||
|
맘이 너무 아푸다...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이런게... 사랑의 후유증이라구 하나부다... 나랑 사겼던 오빠.... 그전에 사겼던 오빠... 칭구와 사겼다가 헤어졌던... 그사람,... 사귀는게 아니였는데... 정말 믿었다... 오빤 정말 내생에 마지막이 될꺼라구... 그렇게.. 그렇게... 평소에도 착하게 봤던 나라서... 군데... 나의환상이 깨졌다... 그래도... 잘 할수 있을꺼라구...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다.. 오빤 변했다... 첨에 사귀기 전엔...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만큼 그렇게 대해주었는데... 사귀고 초에 까지만 해도.... 정말... 날 마니 사랑한다고 느꼈는데... 아마도.... 내 맘이 아푸고.. 쓰라린 이유는.... 이것 때무니지 싶다... 여긴 눈이 잘 오지 않는다... 그래서 ... 첫눈이 오던날 오빠를 만났다... 거기엔 내가 전에 사귀엇던 오빠두 있었다... 눈이 마주치긴 햇지만.. 이내 피해야 햇다.. 너무 어색하무로... 내칭구와 오빠칭구는 연락을 하고 잇는사이... 이둘과 우린 겜을 붙었고.. 엄마가 오라구 해서.. 난 집으로 가려고 일어섰는데... 오빠두.. 칭구도 일어나지 않았다... 둘중에 하난 오길 바랫는데... 그래서 혼자 갔다... 며칠후.... 칭구가 그랫다.. 그날 전에 사귀었던 오빠가 "쪼가리가 가는데.. 집까지 안 데려다 주냐고..." 별말 아닌거 같지만... 오빠의 사랑이 식음을 느꼈을때 인지라 너무 너무 슬펐구.. 그렇게 헤어졌다... 멜을 보냇다... 근데... 오빠가... 아무 말이 엄다... 이런말이 생각난다.... '오빤 여자보구 먼 저 깨지잔말 몬해..' 이런말이... 결국 오빤.. 나랑 헤어지길 바랫지만... 말 몬한것이다.. 내가 말 해주길 기다린거... 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그립다... 그사람 나한테 정말 잘 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