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다~~~~~~   미정
  hit : 1312 , 2001-02-11 23:59 (일)
드뎌집에 돌아왔다......
정말 집이 저타..... 엄마가 이꺼... 아빠가 이꺼......
이모집에 이쓸땐 은근히 보이는 눈치와...... 사촌동생과의 잦은 싸움.....
그가시나랑 나는 영원한 앙숙이지 싶다....ㅡㅡ^

우리집이..... 우리 아파트가 보이는 순간......
부산에서 있었던 일들......
날 힘들게 했던 그인간도..... 다 잊을수이쓸거라는 자신감이 생겨따.....
정말...... 잊을수이따거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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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1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사람이 식으면 나도 식힌다.....

그말....참 공감가네요...

하지만...왠일인지..전 그사람이 식었다 생각했을때두 내 자신은 식히기 싫었어요...

바보같이....

님처럼...그렇게 연습이라두 할껄 하는생각두 하지만..

어쩐지...나까지 식으면 영영 보고싶어두 못볼꺼 같아서.... 그래서....너무 불안해서...

나는 식으면 안되겠다...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요즘 전 하루종일 하고있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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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1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미도리입니다.

쿡..^^

그래두 집이 제일이란 말..이런데서 나오나 봅니다^^

그래두 조은 기분으루 쓴 글 읽으니까..

저두 조아집니다^^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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