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한님 보세요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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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업인 인데요...지금까지 이러구 잇답니다.... 휴... 지금 카페 대화방에.....선경이...지나니...저...이렇게 있는데요... 말좀 해볼까 하는데 주영이오빠 들어와서.... 못하고 가만히 있어요 그냥.. 답답하구요....지나니앞에라서 그런지 더 힘든척 하는거 같이 보이는거 있죠.. 아님,, 내가 그렇게 의식해서 그런건가... 암튼 얄미워 죽겠어요..... 휴........... 짜증 엄청 난답니다.... 언니... 제맘 모르실꺼에요.... 지금 선경이가 오만가지 약한척 다하고있거덩요... 정말 힘들겠지만.... 내앞에서..지나니앞에서..이러는거 정말 맘에안들어요.... 아..참..... 나 미치겠따....으...................... 얼릉얼릉 관뒀음 좋겠어요.............. 이제 정말 꼴도보기 싫어졌어요....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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