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사람에게 젤 잘하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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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오널 야단을 쪼까 마자따... 어른 들어오는데 인사 안해따고..ㅡ.ㅡa 인사했는데 ...ㅡ.ㅡa 못들어놓고..우쓰...고함지르고...ㅡㅡ^ 정말 싫다... 나도 잘못하긴했지... 내가 내 칭구한테 하는것처럼만해도.. 효자소리 들을 텐데.... 가장가까운 가족한테는...삐딱하게 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질내고... 칭구는 잘못해도 용서하고... 내도 잘못해따... 자꾸 아빠의 잘못된 부분만 배워가는것 같아서 미치겠다...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도 무의식중에 나오는것 같다... 추한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추해지는 내모습 어쩌면 좋을지.. 아... 욕을 쌔리 드러뜨만 기분이 드럽다... 낼부터 어색한 사이가 또 시작되겠지... 아.... 심란하당....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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