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일이 이써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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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넘 많은 일이 있어버린 듯한 기분이 든다..... 그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술한잔해따..... 정말 편안한 분위기.... 친구같은 분위기..... 술마시로 갔는데.... 지니.... 그넘이 이썼다.... 어색해따...... 난중에 전화를 했는데.. 그런다..... 넌왜 남자애들중에 너혼자만 여자로..... 그렇게 노냐거..... 그냥 친구라거 그래따... 남자가 아닌 친구인 녀석들이라거..... 아마도...... 안믿게찌........ 노니오빠한테 저나가 와따....... 군대에 이쓸쭐 알았는데..... 전에 나땜에 난 교통사거...... 그것땜에 다리가 아파서...... 다시 나왔다거 그런다.... 난중에 다시 가는건지.... 인제 안가게 된것인지는 잘 모르게따만.... 일단은 미안하게 된것이다......... 애들이...... 그넘이야길 한다...... 가끔 그래도 생각나지 않는냐거...... 안난다거 그래따..... 그런넘 한트럭으로 가따져도 싫다거....... 정말..... 그런것일까?? 그렇다고 믿고싶은 것일까?? 아직....... 내맘을 나더 머르게따......... 암튼..... 많은일이 이써따...... 저은걸까..... 나뿐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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