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회오리님 얘기에 공감..나두 한 글을.   미정
  hit : 165 , 2001-02-16 17:02 (금)
저두 한때 방황하고 했지요...
나름대로 방황이지요
주위친구들은 저를 집 학교만 왔다갔다 한다구 생각하는
애들도 있었고....공부만하는,조용하다고 모범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지요..
하지만 전 혼자 방황했죠
남들에세 피해는 않주었어도 부모님께 그리고 앞날의
나에게 가치도 없는 나로 만들었죠......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주위사람들은 모르고 있죠....사고치지도 않았으니까요.전 힘들었어요.지금도.............
이런 나를 보고있는 친구들에게 미안해요 한창 잘 성숙할‹š고 열심히 사람도만나고 해야되는데 ...그렇다고 친구들을 않만나면 전 너무비참하잖아요...친구들에게도
아무 이유없이 피하는게 되고...괜히 나같은 애 만나서
미안하구...
어휴~~어쩜좋죠...사실전 사람공포증이 있나봐요....
사람공포증은 저의 콤플렉스 때문인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검정회오리님은 왜 자살을 생각했나요?
검정회오리님이 아니더라도 한 글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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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1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그냥
이럭저럭
공감하는 글입니당 ㅡ.ㅡ
앞으루두 글 잘읽을께염

   검정회오리님..정말 공감되네요.어쩜... 01/02/16
   검정회오리님 얘기에 공감..나두 한 글을. 01/02/16
-  검정회오리님 얘기에 공감..나두 한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