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hit : 1245 , 1999-11-02 12:02 (화)
8년이 지났다. 그런데 아직 내 마음은 후회를 그리움을 떨치지 못한다. 지금 내 옆의 그녀는 이런 나를 알 수 없으리라
바람이 서늘한 오늘 같은 날은 어두운 아무도 없는 골목길을 걷고 싶다.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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