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속..나의 맘...   미정
 구름속에 햇빛이 사알짝^^ hit : 186 , 2001-02-25 19:48 (일)
나란..
오늘 부터 나는 이곳에 나만의 일기를 갖춘다
직접 글루 쓰고 싶진 안구 인터넷을 통하여 일기를 쓰는것이 좋을거 가타 시퍼 이곳에 들어 오게 되었다
나에겐 답답한 것이 마는것같다
그래서 나는 때로 혼자 울면서 지냈던 일두 있다..
이렇게 나만의 나만 바라볼수 있는 일기장에 조금이나마 내맘을 덜어 보구 싶다.
내맘을 또 그 누군가가 알아 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답답하다구 해서 무엇이 답답한지는 모르겠다..
그냥 사회가 그렇다..후후
내가 나를 벗어난 생각을 했나?
내 주위 사람들은 나보구 종종 사춘기라는 말두 해주곤 한다
솔직히 그말이 마즐찌도 모른다
내나이 14 그럴수도 있다^^
그래서 자꾸 이겨 낼라구 한다
힘들아두 꾹 참고 내가 지금 이러면 그답은 더 좋은 기대가 있을것 같다^^
그 작은 믿음..소망..으로 나는 이렇게 하루를 생활한다
나는 나란 사람을 하루에두 몇번씩..몇번씩..생각해본다
내가 하는일을 되돌아 보며 그렇게 지낸다
나는 눈물이 만타
그래서 운적두 여러번이다
그래서 가끔은 눈물이 안나왔으면.. 슬픈 감정이 없었으며.. 하면서 생각해 보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내가 돌이켜 보면 그 생각은 너무나도 잘못댄 생각 같다..
그나마 눈물로 내 맘을 후련히 할수 있다
하지만 나는 울지 못한다 내 주위 배경이 날 그렇게 만들어 놓구 있다
만약 내가 생각 한것처럼 감정이 없어 진다면..
속으로 답담한것은 더 앓아야 할것이다
그것은 실타..
단지내가 원하는것은 슬프지 않길 바라는것이다

나는 노래를 조아 한다
노래를 들으면 나는 그속에서 내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다
노래.. 내게 있어 소중한 것중 한가지다
노래속에는 많은 생각이 담겨져 있는거같다
테잎을 마니사거나 노래들의 가사들을 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가끔 길을 지나 가다 노래가 나오면 흥얼 거리기도 한다

나는 지금 이런 일기를 쓰면서 미소를 짓구 있다
이렇게 글쓰구 있다는게 너무나도 행복하다..
오늘두 하루두 그냥 여김없이 지나간다
이렇게..이렇게..후후
내가 세상에 바라는 것은 있는것 같지두 않구 없는것 같지두 안타
솔직히 바램이 있어봐야 그건 들어 지지 아늘것이다
내 바램만 커질뿐이구 나는 이내 실망할 터이다

더 크구 더 발전할 나를 위해 나는 글을 접는다
내일 나는 이자리에 안자 내일의 이야기를 펼칠 것이다

모두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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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답글

나랑 한살 차이바께 안나넹 ....
군데 나부다 나이가 마나보여 ~
난 구론생각 한적 엄는거 가튼데 ..

난 그냥 내가 남자여서 울면 안된다구 생각한적두
엄써 ,슬프믄 울구 기쁘믄 웃구 슬픔이 엄따면
오히려 세상 사는 즐거움중 하나를 일는거겠지 ??

노래 .. 좋은거지. ..노래땜에 ..^^ 사람을 웃긴적두
많지만^^ 사람들이 비웃는다구 해두 난 사람을 웃기는
짓을 했으니깐 그만큼 만족하는거야

니가 바랬던 데로 안되는게 아니라 니가 바라기만
해서 구론거겠지 .. 나더 열 며쌀까지드라ㅡㅡ;;
모 ..몇년 살진 아났지만 구론 생각을 한적 있었는데
구게 웃긴 거드라구 ..

나에게 께임기가 생겨쓰면 ..하구 바라기만 한다면 누가
께임기 주냐 ?? 그저 부모님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그만큼의 댓가루 께임기를 사달라구 하거나 ..
알바를 한다거나 하는 둥. .
내가 가수가 되쓰면 . .하구 바란다면 누가 너 가수해
그러는게 아니야.피부 관리를 하고 목도 쓰는법을
배우고 해서 오디션을 봐서 가수를 하는거야
나도 그런걸 몰라서 ..내가 바라는데로 되질 않는구나 ..
생각했지만! 지금은 안그래 최대루 노력하구 이쓰
난 가수가 되고 싶거덩. . 구래서 노래방가도
불러보구 괜찬았냐구 무러보구 ..
집에서 음악책,악보,인터넷을 통해 음악공부를 하고
노래를 들으면서 이노래는 몇가지로 되있고
모가 반복이 되고를 참고로해서 노래 한곡을 만드는중이거든. .. 니가 바라는건 니스스로 바라는게 되길
만들어야데 ... 어키 ??

이궁. .헛소리 길게 느러놨넹. .써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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