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속..나의 맘...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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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오늘 부터 나는 이곳에 나만의 일기를 갖춘다 직접 글루 쓰고 싶진 안구 인터넷을 통하여 일기를 쓰는것이 좋을거 가타 시퍼 이곳에 들어 오게 되었다 나에겐 답답한 것이 마는것같다 그래서 나는 때로 혼자 울면서 지냈던 일두 있다.. 이렇게 나만의 나만 바라볼수 있는 일기장에 조금이나마 내맘을 덜어 보구 싶다. 내맘을 또 그 누군가가 알아 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답답하다구 해서 무엇이 답답한지는 모르겠다.. 그냥 사회가 그렇다..후후 내가 나를 벗어난 생각을 했나? 내 주위 사람들은 나보구 종종 사춘기라는 말두 해주곤 한다 솔직히 그말이 마즐찌도 모른다 내나이 14 그럴수도 있다^^ 그래서 자꾸 이겨 낼라구 한다 힘들아두 꾹 참고 내가 지금 이러면 그답은 더 좋은 기대가 있을것 같다^^ 그 작은 믿음..소망..으로 나는 이렇게 하루를 생활한다 나는 나란 사람을 하루에두 몇번씩..몇번씩..생각해본다 내가 하는일을 되돌아 보며 그렇게 지낸다 나는 눈물이 만타 그래서 운적두 여러번이다 그래서 가끔은 눈물이 안나왔으면.. 슬픈 감정이 없었으며.. 하면서 생각해 보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내가 돌이켜 보면 그 생각은 너무나도 잘못댄 생각 같다.. 그나마 눈물로 내 맘을 후련히 할수 있다 하지만 나는 울지 못한다 내 주위 배경이 날 그렇게 만들어 놓구 있다 만약 내가 생각 한것처럼 감정이 없어 진다면.. 속으로 답담한것은 더 앓아야 할것이다 그것은 실타.. 단지내가 원하는것은 슬프지 않길 바라는것이다 나는 노래를 조아 한다 노래를 들으면 나는 그속에서 내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다 노래.. 내게 있어 소중한 것중 한가지다 노래속에는 많은 생각이 담겨져 있는거같다 테잎을 마니사거나 노래들의 가사들을 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가끔 길을 지나 가다 노래가 나오면 흥얼 거리기도 한다 나는 지금 이런 일기를 쓰면서 미소를 짓구 있다 이렇게 글쓰구 있다는게 너무나도 행복하다.. 오늘두 하루두 그냥 여김없이 지나간다 이렇게..이렇게..후후 내가 세상에 바라는 것은 있는것 같지두 않구 없는것 같지두 안타 솔직히 바램이 있어봐야 그건 들어 지지 아늘것이다 내 바램만 커질뿐이구 나는 이내 실망할 터이다 더 크구 더 발전할 나를 위해 나는 글을 접는다 내일 나는 이자리에 안자 내일의 이야기를 펼칠 것이다 모두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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