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난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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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을까..? 아무렇지 않은듯.. 난 화가나서 얼굴처다보기도 싫고..눈마주치기가 싫은데.. 어째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한테 말을 시키는거지? 여자한테 힘자랑 하는 인간들...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들... 아무리 오빠라해두... 꼭 내가 꼭두각시가 된양...기분이 더럽다.. 더이상 이런일이 없을꺼라해도..난 용서할수가 없다. 그인간과 처다보고..말하고..웃는날이 과연올까? 만약 그렇다해도..내 진심은 아닐꺼다. 아마도..평생 잊지못하겠지.. 가족들은 선입견... 동생이니까... 동생이니까...참아라...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여자이기때문이겠지.. 난 자꾸만 혼자가 되어간다.. 그래서...너무나 외롭구...슬푸구..힘들다... 이제 어느곳에도..내가 의지할곳이 없는것같다.. 단한사람..내가 사랑하는 단사람을 제외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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