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끝불행시작이다 ㅠ,.ㅠ   미정
  hit : 1041 , 2001-03-03 02:02 (토)
아....오늘도역시나  너무나도 답답한 하루였다...

나는 하고십은것이 있는데 주위에서 다들 못하게한다.

특히 부모님들이 부모님들은 내가 진정 원하고 하고십은것들이 무엇인지 모른다.

말을해도 전혀 들어주려 하지 않아서 답답해 미치겠다.

아마도 내가 학장시절때 나쁜짓들을 많이해서그런 가보다...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다쳐서 병원에 누어있었으면 하느생각이 많이든다.

차라리 태어 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쫌만더 지나면 또 어디론가 말없어 사라져 버릴것만같다...(가출아님...)

아...어떻게 해야할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그런데 지금 이시간이 너무나 괴롭고 힘들다...

내일도 나는 하기싫은 일들을 억지로 하면 하루를 지내겠지...

내가 잴루 좋아하는 우리강아지 껴안고 잠자는 시간이 하루중 재일 행복하다.

난 다시 잠이자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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