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첫사랑..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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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에...동네..앞집?사는 오빠를 조아했다.. 나 보다..한살 많고...잘생기고... 첫눈에 뿅하고 반해버렸따... 하지만...슬프게도...나는 3학년때 이사를 해야했고... 원래 창원에 살았는데...마산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뒤...2년쯤 지났을까...? 우연히..창원에 큰댁에 가는 길에... 그 오빠를 보게 되었다... 자전거를 타고..세명이서...가는 길에... 내가 반한...그렇게 보고 싶고..조아했던...오빠가 있었다... 나는 자전거가 사라질때까지...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오빠도...나를 자전거를 타면서 쳐다 보고 갔다... 그리구...지금..15...중1때... 우연찮게..난 그 오빠가 다니는..창원모중으루..전학을 가게 되었다... 너무 많이 변해 있었지만..중요한건... 난 알아 볼수 있었는데...그 오빠는 마니 변해 있었다.. 남자라서 그런지...키도 마니 크쿠...여드름두 생기고...예전보다 훨씬 잘생겨졌다... 나는 우연이지만...만나서 너무 조았다... 친구...선배님의 도움으로..발렌타인데이때...고백을 했다.. 아니..그 전날에 이상한..?편지지에 고백을 했따... 내가 생각해도...참...웃긴..?편지지 였다... 발렌타인이 지나고...그 오빠를 자주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우연이지만...나는...너무 행복한 우연을 가진 것 같다... 운명이라면...언제까지나 이 행복이 영원했으면 좋겠따.. 그리고...그 오빠는 지금..3학년 선배시다... 아마..내년이면..고등학교에 가실테고...ㅠ_ㅠ 나는...또...3학년이 된다... 제발..그 오빠가 남고에 가지 말고..남녀공학에 가길 빌뿐이다.. 왜냐...?그 오빠 따라서 그 학겨 갈라구....^^;; 첫사랑은 만나지 못한다구 했었다... 하지만..나는 만났다..그리고..고백을 했다.. 비록 힘든 시간이 많았지만...그 오빠에게 고백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만족한다...^^... 사랑은...우연이 꼭...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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