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5년만이다. 일기.. │ 미정 | |||
|
이제..좋아하는색이 연두로 변해간다. 붉은색을 좋아 하던내겐 ...참. 많은 변화이다. 1 학년때는 중3 처럼 은 되기 싫어서 성격개선도 많이 노력했다. 그러다가. 내 별명이 생기고 나서 부터 우리반아이들이 다 아는체를 해주었다. 그땐 정말 행복했다. 중3 말이 었을것이다. 내겐 정말 충격적인 말이 었다. 하지만 그녀석들에겐 아무것도 아니였나 보다. 지들끼리 속닥 거리는 말을 어떻게 하다가 들었는데... "동욱이 쟨 왕따 도아니구..은따네." ..... 정말 . 충격이였다. 고1 . 별명. 그리고 착하기만 한 나의 친구들. 정말 소중하다. 그리고 지금 고2 이제. 지친다.. 혼자 이고 싶다. 후.....하하. 일기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