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미정
 눈두 오고 바람두 불구 봄맞나?? hit : 139 , 2001-03-28 22:53 (수)
오늘 정말 꿀꿀했지만...그래두 나의 님이 있었기에...찬영b
나 어제 찬영오빠랑 통화했지...첨으로 ..케케
정말 첨엔 떨려서 그냥 끊었지만...두번째할때는 용기내서..나를 밝혔지!!
잘한 짓이지??ㅋㄷㅋㄷ
어제 용기내서 인사두하구 전화두 하구..캬캬~~
기분이 좋아!!넘넘좋아
찬영이오빨 넘넘 좋아해..아~~나 정신 정말 못차린다,,
나 어쩌지??
내년이면 대학준비해야하는데,,,,
맨날 공부도안하구..
어제는 아빠한테 무지무지 맞았어...
당구채 무지무지 큰걸루,,,
학교에서 많이 맞아서 그런진 모르것지만 보기엔 무지무지 아파보였는데...
별루 안아파~~케케
근데 언니님께서 저거 안아플꺼라구 더 쌔게 때리라는 그말 정말 맘 아팠지,..
정말 그땐 왜케 얄밉던지...언니맞아??
하하~~그래두 찬영이 오빠땜에 내가 참았다...
주먹이 운다울어ㅠㅠ
ㅋㅋㅋ
찬영이 오빠랑 잘지냈음 좋컸어...
왜냠은 내가 찬영이 오빨 무지무지 좋아하걸랑....
이제 두달만 지나면 오빨 좋아한지 1년이야~~
더욱더 발전해야지...지금은 오빠동생사이로 시작하지만...나중은???나두 잘뭘러...
지금도 떨려....
나의 맘을 아는사람있나??
나에게 작전을 주셩~~기발한 굿 아이디어!!
케케~~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