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사랑........내가 그에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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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말했따 사랑은 도박이라고.... 현재 가지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어버리는 사랑..... 다 주고싶지만 반만주고 나머지는 참는 사랑.... 전자와 후자가 만났을때.. 전자는 그야말로 가슴아픈... 자기는 주는만큼 받지도 못하고.. 헤어져서도 너무 많은걸 줘버려 어디가서 찾지도 못하는... 현재든 헤어져서든 가슴아픈 사랑일것이고....억울하기도 할것이다.... 후자는.. 헤어져서의 충격도 덜 심할것이고.... 사랑도 많이 받을것이다..... 전자와전자가 만났다면... 헤어지기전까진 서로 행복하겠지.... 난 지금 전자쪽이다.... 안타깝게 그는 후자쪽인것 같다.... 그래서 난 항상이렇게 가슴이 아픈걸까.... 바꿔야지...내 사랑.... 다 주고싶어도 반만 주고.... 참야봐야지..... 이제껏 나는 항상 전자쪽이었떤것 같다.. 아픔을 겪으면서도.... 지금현재도 전자쪽이고.... 바꿔야겠따 나의 사랑을........ 누군가가 그러더라... 내가 주는 사랑이 부담스러워 보인다고....... 이제 그런걸 누구라도 느끼지 못하게...나 자신도 가슴아프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나 자신을 바꿔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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