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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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더웠다네..
hit : 185 , 2001-04-01 22:53 (일)
짐을 쌌당,, 꼬옥 한달하거.. 이틀만에 우리의 매장은 텅텅 비었당,... 어느누가 아쉬운 말한마디 했다면 아마도,, 볼에 먼가가 흘러내렸겠쥐... 내 스스로를 응원하자~ 언제나 작별은 늘상 있는일이니깐.. 절대로,, 뒤돌아보지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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