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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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머라거 말할수는 없지만먼지모를 응어리를 요즘난 가슴에 안고살고 있다. 글쎄~ 누군가에게서 질투를 느낀다는거... 이것이 사랑인것까?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쉴수가없다. 대체 이런 내맘을 알기는 하는건지 ㅡ.ㅡ 어느새 4개월이란 시간이 흘럿다..... 하지만 느낌으로는 한몃년은 알고지낸것만 같다. 그는 너무 먼곳에 잇다 멀게 지내는 고통의 하나가 이런것일까? 우리는 컴을 통해서 만낫다 그리고 컴을 통해서 매일 만난다 컴속에서의 연인으로 시작햇는데.....쩝 어느새 우리는 현실의 연인이 돼버렷다. 컴속이지만 그에게서 질투를 느끼고 .... 그는 나만의 사람 이어야 한다는 집념으로 사로잡혀잇다 지금난!! 이런내 자신이 싫지만.... 그도 내가 자기만의 여자이길 바란다... 이런게 사랑인걸까? 많은시간을 살아왓다고 생각 햇는데..... 아직도 더 많은 삶을 살아야만 알수잇을것같다. 그를 만난후로 난 어린애가 돼버렷다 암것도 아닌일에 토라지고 질투하고... 이런일로 너무 자주 다투게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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