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고 하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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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새로운 연인을 만날때마다.... 절대.... 혹은 영원히.... 라는 말을 입술에 담지. 너무도 뻔하고도..너무도..서로가 알지만. 버릇처럼..담게되지... 절대..라는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야.. 영원한....이라는말은 남발하면 안돼... 그래도...그래지는건..어쩔수엄는게..나도 그렇다는거. 그래도..중요한건..현재 사랑한다는거... 지금.. 널 사랑한다는거. 이것을...초밑줄그어 명심합시다. ... 여름이다.... 아아~여름이다 봄은 갔다.... 아아~ 봄은 사뿐히 나를 즈려밟고 가벼렸다. 봄옷은 사는게 아니야......이번에...꾹참은건..정말...잘한일이야..너무 기쁘다...푸키키키 여름이오니.사랑하고싶지 안아? 화상입을만큼...사랑하자...... 무엇인가에 미친다는건.. 너무 짜릿해.. 짜릿해.....아찔해........좋아죽겠셔료 닥치는대로...영어랑 불어 마스터하고싶어졌다...이제남은..건..5개월... 할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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