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지쳐가는 이삶 앞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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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 부터 아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다려야 만 하는 이 삶 앞에 저는 너무나 지쳐갑니다. 항상 왜 저는 기다려야 만 하는지.. 그리고 날 좋아하는 사람은 왜 항상 나한테 무시만 당하고 있어야 하는지... 저는 1달만 있으면 미국으로 떠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말 한번 못하고 떠나야 합니다.만약 그 아이도 절 사랑한다고 붙잡은다면..... 정말 너무나 지쳐가는 이삶 앞에 저는 항상 기다려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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